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는 없습니다. | 작성자 : 김상기 | 등록일2024. 04. 01 |
송영길님은 민주당에 대한 의리도 이재명에 대한 의리도 조국에 대한 의리도 지켰습니다. 아무리 비정한 정치현실이라지만 면회 한 번 가지 않는 비정한 사람들 자신의 사익보다는 대의명분에 강한 송영길님의 약점?을 이용해 계양을을 이재명에게 양보하고 패배가 뻔한 서울시장선거에 출마를 요구한 대형 유튜브들과 그 결단에 환호를 보내던 이들 지금은 침묵의 카르텔로 송영길님과 소나무를 외면하고 있다. 송영길님이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있었으면 지금 누가 옥중이고 누가 거리 위에 있었겠는가? 3년이면 길다는 문제만 제기하는 조국, 윤석열 탄핵을 외치지 못 하는 이재명 송영길은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소나무당은 윤석열타도를 외친다. 송영길을 국회로, 소나무당을 국회로 |